신인영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0호 야장 보유자

지정년월일 2016년 11월 8일

환도(環刀)란 칼집이 있어 고리를 달고, 이고리에 끈을 드리우고 그것을 허리에 찬다는 데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요도(腰刀),패도(佩刀)라고 부르기도 한다. 환도(環刀)라는 명칭은 고려 말기부터 사용되었다.

 

조선시대 칼자루가 짧은 외날의 칼을 대부분 `환도(環刀)`라고 부르고 휴대하기 간편하고 비상시에 사용하기 용이하도록 길이가 짧고, 무게도 가볍다.

 

임진왜란(任辰倭亂) 이후 필요에 의해환도의 길이를 상대적으로 길게 제작하였고 환도의 제작은 국가에서 직접 관리했는데 군기감(軍器監)에 소속된 환도장(環刀匠)들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