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1-2호 사기장_분청사기 보유자
지정년월일 2010년 7월 21일

분청사기는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胎土) 위에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조선초기의 도자기이며 분장 회청사기(粉粧灰靑沙基)의 준말이다. 이 분장기법은 무늬를 나타내기도 하고, 그릇 표면을 백토로 씌워 백자로 이행되는 과정을 보여 주기도 한다.


분청사기의 특징은 청자나 백자에서는 볼 수 없는 자유분방하고 활력이 넘치는 실용적인 형태와 다양한 분장기법(粉粧技法), 그리고 의미와 특성을 살리면서도 때로는 대담하게 생략, 변형시켜 재구성한 무늬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