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교전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3호 파주금산리민요 보유자
지정년월일 2000년 8월 21일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일을 도우며 고단한 농사의 피로를 노래와 가락으로 씻어 내었다. 젊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영농의 기계화가 이루어진 이 시대에도 그런 마음을 잊지 않고 옛것을 보존하는 파주금산리농요보존회가 있다.


금산리 두레를 통해 힘든 일을 함께하며 일에 능률도 올리고, 이 지방에 옛부터 전해오는 전통민속 농요와 농악을 연주하며 농사일로 고달픈 심신을 달래고 스스로의 생산의욕을 고취하며, 소박한 농심을 키워가는 촌부와 주경야독 학문하는 선비 모두가 함께하는 대표적 정서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