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홍찬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9호
지정년월일 2004년 1월 5일

조선시대에는 조이장이라고 했던 조각장은 금속공예품 표면에 문양이나 글씨를 쪼아 새기는 조각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금속공예품 표면에다 두드리거나 깎아서 무늬와 그림을 새겨 장식한다. 다시 말하면 금, 은, 동 같은 금속에다 문양이나 글씨를 쪼아 새기는 일이다. 조각장, 조이장의 조이란 옛 문헌에는 타출, 누화 등으로
표기되었다.

 

조각은 음각과 양각으로 크게 구분하며, 조이에는 조각과 상감기법이 있다. 조각에는 선각, 화각, 고각, 투각, 육각이 있으며, 상감에는 선상감, 면상감, 절상감, 포목상감, 고육상감, 소상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