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근

경기도무형문화재 제1호 계명주 보유자
지정년월일 1987년 2월 12일

계명주는 술을 담근 다음 날 닭이 우는 새벽녘에 벌써 다 익어 마실 수 있는 술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따라서 급하게 술을 빚을 필요가 있을 때 만들었던 속성주로 1일주(一日酒), 삼일주(三日酒), 계명주 등이 이에 속한다. 일명 ‘엿탁주’라고도 한다.


엿탁주는 옥수수와 수수, 엿기름으로 죽을 쑤고 누룩과 솔잎을 넣어 만든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농도는 11%이다. 여기에 여덟 가지 약초를 넣어 알코올 농도 16%로 만든 술이 약계명주로 농림수산부 지정 전통식품 12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