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운(전수교육조교)

경기도무형문화재 제18호 옥장_전수교육조교지정년월일 1997년 9월 30일

옥장은 옥을 사용하여 장신구, 장식품 등을 만드는 공예장을 말한다. 옥은 예부터 동양에서 진귀한 보석으로 알려져 왔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지에서는 옥을 몸에 지니거나 집안에 소장하면 건강을 지켜주고 부귀장수와 재앙을 막아주는 호신부의 역할을 한다고 인식하여 각종 생활 장신구로 애용해 왔다.

옥은 경옥(硬玉)과 연옥(軟玉)으로 구분된다. 광물질의 일종으로 그 구성은 일정한 규정에 따라 결합하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합성되어 있어 쪼아서 하는 정질 작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득이 갈아서 하는 방법으로만 조각이 가능한 재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