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목장(小木匠)은 건물의 창호라든가 장롱, 궤, 경대, 책상, 문갑 등 목가구를 제작하는 목수를 말한다. 기록상으로 보면 목수는 신라 때부터 있었고, 소목장이라는 명칭은 고려 때부터 불리었다. 조선 전기까지는 목가구가 주로 왕실과 상류계층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 널리 보급되어 자급자족에 따른 지역적 특성이 나타나게 되었다.


소목장은 무늬가 있는 나무로 자연스러운 미를 최대한 살린 한국전통 목공예 기법으로 자연환경과 주택구조 등을 고려하여 한국적인 독특한 조형양식을 만들어 낸 민속공예사적 가치가 높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김의용  

경기도무형문화재 제14-2호 소목장_백골 보유자
지정년월일  2002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