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상여회다지소리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7-4호 고양상여회다지소리 / 회장 김우규
지정년월일 2017년 6월16일 지정

고양 상여·회다지소리는 김녕김씨의 24세손인 차하수 정삼품외 중추원 의관과 선공감 감역을 역임하셨던 김성권 선조의 장례의식을 재현한 민속 문화이다. 당시 상여의 규모가 일반상여의 3배에 달했으며, 만장기가 무려 250여개에 이르렀다고 한다. 조문행렬은 5리(2km)에 달하였으며, 당시 조문객에게 대접한 양식이 쌀 열두 가마를 하고도 모자랐을 정도로 큰 규모의 상례문화였다.

고양지역은 달구질을 할 때 광중(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밖에서 밟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시 일대는 왕릉이 많기 때문에 조선시대 왕릉 조영의 영향으로써 광중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나라님을 차마 밟을 수가 없기 때문에 광 밖에서 밟는 것이라 한다.

 

  • 상여소리
    발인소리, 긴 소 리, 상여소리, 넘차소리, 염불소리, 잦은상여소리, 긴염불소리
     

  • 달고소리
    군말, 긴소리, 달고소리, 양산도, 방아타령, 떳다소리, 놀놀이, 상사소리, 훨훨이